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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싼 통신비 충분히 줄인다
algan
2016. 1. 15. 09:30
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휴대폰 요금을 꽤 비싸게 내는 사람들이 많다. 보통 한 달 통신비 지출이 적게는 3만 원에서 많게는 5~6만 원이 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. 대부분 비싼 단말기를 함께 구입하면서 24개월 약정이라는 일종의 "노예계약"에 묶여서 비싼 요금제를 어쩔 수 없이 쓰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게 아닐까 생각된다.
하지만 굳이 전화와 무선인터넷 등을 하기 위해서 매월 그렇게 비싼 요금을 지불할 필요가 있을까? 여기 통신비를 절감할 한 가지 방법이 있다!! 최근 우체국에서 내놓은 알뜰폰 요금제 시리즈가 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. 기본료가 제로지만 매월 50분 무료통화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상품부터 기존 통신사 대비 30~50% 이상 저렴한 데이터 상품까지 아주 다양하다.
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이 바로 여기에도 적용된다. 소득이 늘지 않는다면 통신비 다이어트를 해서라도 실질 소득을 늘리는 게 바로 정보의 힘이다.